부산빛드림본부, 감천항 정화활동…“해양폐기물 약 2t 수거”

2026-03-19     정장희 기자/온라인콘텐츠팀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감천항 일대 환경정화와 자원순환 활동에 나섰다. 지난 17일 부산시 사하구 감천항 일대에서 환경정화 및 자원순환 캠페인(사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구를 지키는 하루’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부산빛드림본부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해안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약 2톤 규모의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부산빛드림본부는 이번 활동과 함께 본부 내 방치된 폐소화기 160여 개를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재생산하는 자원순환 사업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약 100만원의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200만원 상당의 소방 자원 재생산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활동은 현재 진행 중인 ‘#4CC 계획예방정비(공정률 32.36%)’ 기간 중에도 추진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ESG 경영을 병행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부산빛드림본부는 평소에도 ▲폐수 및 빗물 재활용 약 75% ▲감천 나누리파크 유출 지하수 재활용 ▲발전소 주변 식재 활동 등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동석 부산빛드림본부장은 “환경정화 활동과 폐소화기 재활용 사업은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물과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