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산업진흥회-SGIS, 생산물배상책임보험 활성화 맞손
회원사 PL보험 가입 지원 강화…사고 대응력·경영안정 제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회원사의 경영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한 생산물배상책임보험(PL) 지원 강화에 나섰다.
전기산업진흥회는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진흥회 대회의실에서 사이먼글로벌보험중개(SGIS)와 ‘전기산업 PL공제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사진), 회원사의 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 지원과 보험서비스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기산업계 회원사들이 제품 결함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리스크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기산업 회원사의 PL보험 가입 촉진 ▲보험서비스 편의성 제고 ▲회원사 권익 보호를 위한 관리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이먼글로벌보험중개는 진흥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보험 상품 안내부터 계약 체결, 사고 접수 지원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보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험 가입 절차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진흥회는 보유한 회원 네트워크와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회원사들이 관련 보험서비스를 보다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회원사들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고, 전기산업계 전반의 안전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부회장은 “회원사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전기산업 전반의 안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문 사이먼글로벌보험중개 대표는 “전기산업의 특수성을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회원사들이 예기치 못한 리스크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