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진흥協, 회원사 '체감형' 지원체계 전면 개편
교육훈련비ㆍ시설이용 할인부터 전용 복지몰까지…4월 1일부터 본격 운영
한국방사선진흥협회는 회원사의 가치 강화를 위해 회원 대상 지원체계를 새롭게 확대ㆍ구축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회원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협회는 단순 제도 정비를 넘어 회원들이 직접 활용 가능한 실질적 서비스 중심으로 혜택 체계를 재편했다는 설명이다.
새롭게 확대된 회원 전용 혜택은 ▲협회 자체 서비스 2종 ▲제휴 서비스 5종 ▲회원 전용 복지몰 1종 등으로 구성된다. 우선 협회 자체 서비스로는 방사선 전문 교육훈련비 할인과 정읍 방사선시설 이용 수수료 할인 혜택이 포함됐다.
방사선 전문 교육훈련비의 경우 단체회원에게 기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중소기업 회원에게는 온라인 강좌 1+1 또는 수강 기간 연장 혜택을 지원한다. 특별회원에 대해서는 최대 50%까지 할인 폭을 확대했다. 정읍 방사선시설 이용 수수료 역시 특별회원을 대상으로 사용·교정·시험 분야에서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협회는 회원사의 실무 부담을 덜기 위한 외부 제휴 서비스도 함께 확대했다. 구체적으로는 ▲디자인(PPT·브로셔 등) ▲홍보영상 제작 ▲IP·IPO 평가 교육 및 재무진단 ▲인쇄·제본 ▲원예·화훼 등 5개 분야 전문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회원사들이 일반 가격보다 할인된 조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할인율은 서비스 종류와 회원 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생활밀착형 복지 혜택도 새롭게 도입된다. 협회는 KARA 회원 전용 복지몰을 새롭게 운영해 건강검진, 쇼핑, 숙박, 상조, 레저 등 일상과 밀접한 복지 서비스를 다층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전용 복지몰은 폐쇄형 온라인 플랫폼 방식으로 운영된다.
윤돌미 한국방사선진흥협회 대외협력실 실장은 “이번 개편은 회원사의 실무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회원사의 도약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신규 혜택 및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ㆍ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협회는 이번 회원서비스 개편을 통해 회원들이 연회비 이상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회원 중심 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