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진흥協, 회원사 '체감형' 지원체계 전면 개편

교육훈련비ㆍ시설이용 할인부터 전용 복지몰까지…4월 1일부터 본격 운영

2026-03-31     김소연 기자
한국방사성진흥협회 회원사 혜택 리플릿

한국방사선진흥협회는 회원사의 가치 강화를 위해 회원 대상 지원체계를 새롭게 확대ㆍ구축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회원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협회는 단순 제도 정비를 넘어 회원들이 직접 활용 가능한 실질적 서비스 중심으로 혜택 체계를 재편했다는 설명이다.

새롭게 확대된 회원 전용 혜택은 ▲협회 자체 서비스 2종 ▲제휴 서비스 5종 ▲회원 전용 복지몰 1종 등으로 구성된다. 우선 협회 자체 서비스로는 방사선 전문 교육훈련비 할인과 정읍 방사선시설 이용 수수료 할인 혜택이 포함됐다.

방사선 전문 교육훈련비의 경우 단체회원에게 기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중소기업 회원에게는 온라인 강좌 1+1 또는 수강 기간 연장 혜택을 지원한다. 특별회원에 대해서는 최대 50%까지 할인 폭을 확대했다. 정읍 방사선시설 이용 수수료 역시 특별회원을 대상으로 사용·교정·시험 분야에서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협회는 회원사의 실무 부담을 덜기 위한 외부 제휴 서비스도 함께 확대했다. 구체적으로는 ▲디자인(PPT·브로셔 등) ▲홍보영상 제작 ▲IP·IPO 평가 교육 및 재무진단 ▲인쇄·제본 ▲원예·화훼 등 5개 분야 전문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회원사들이 일반 가격보다 할인된 조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할인율은 서비스 종류와 회원 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생활밀착형 복지 혜택도 새롭게 도입된다. 협회는 KARA 회원 전용 복지몰을 새롭게 운영해 건강검진, 쇼핑, 숙박, 상조, 레저 등 일상과 밀접한 복지 서비스를 다층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전용 복지몰은 폐쇄형 온라인 플랫폼 방식으로 운영된다.

윤돌미 한국방사선진흥협회 대외협력실 실장은 “이번 개편은 회원사의 실무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회원사의 도약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신규 혜택 및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ㆍ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협회는 이번 회원서비스 개편을 통해 회원들이 연회비 이상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회원 중심 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