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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공태양 KSTAR가 12월 21일 새로운 실험에 들어갑니다. 더욱 도전적인 핵융합 플라즈마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KSTAR는 텅스텐 소재의 '디버터' 장치로 내부를 업그레이드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한국핵융합연구원은 KSTAR의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바탕으로, 2026년까지 1억도 300초 운전을 위해 연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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