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공모전에 나선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오는 22일까지 ‘제12회 소통고리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통고리 공모대전은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고리본부가 12년째 후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기후·환경·재난·의료 ▲문화·체육·예술 ▲다문화·장애인 ▲지역사회 돌봄 및 온기 나눔 ▲자원봉사 교육 등 총 5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선정된 팀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팀에는 팀당 최대 150만원의 활동 지원금이 제공된다. 또 활동 종료 후에는 대상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9개 팀을 선정해 총 360만원 규모의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모대전이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공동체에 실질적인 기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